본문 바로가기

일일공부/온 ‧ 생 ‧ 취

온 ‧ 생 ‧ 취12_ 쉬고만 싶어요.

 

원기 99년 9월 5일(금요일)

온 ‧ 생 ‧ 취12_ 쉬고만 싶어요.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적인 일과

삶에 회의가 자꾸 느껴져요.

 

사는 보람이 무엇인지

의욕도 없고 무기력해져 쉬고만 싶어요.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떠나기도 쉽지 않아요.

명절에 가족들 만나는 것도 일로 느껴집니다.

 

에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이 경계 또한 공감할 만한 고민이지만,

해결하기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힘이 되는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는 것일까요?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균산 올림.

'일일공부 > 온 ‧ 생 ‧ 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생‧취13_ 우울증  (0)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