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 제7 성리품 9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종경(大宗經) 제7 성리품(性理品) 9장 대종경(大宗經) 제7 성리품(性理品) 9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종교의 문에 성리를 밝힌 바가 없으면 이는 원만한 도가 아니니 성리는 모든 법의 조종이 되고 모든 이치의 바탕이 되는 까닭이니라.] {대종경} 제7 성리품 9장 종교의 문에 성리를 밝혀야 하는 이유 종교란 일정한 종지의 교리를 갖고 가르침을 펴서 세상을 평화롭게 하고 일체중생을 낙원으로 인도하자는 것이다. 대종경 성리품 9장은 이러한 종교의 문에 ‘성리를 밝혀야하는 이유’를 말해 놓았다. 영국의 한 TV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줄 듯 말 듯 하기를 두어번하다가 세 번째에 바나나를 주니 원숭이가 그 바나나를 받은 후 곧장 사회자 뺨을 때리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한동안 영국에서는 그 원숭이가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는 원.. 더보기 이전 1 다음